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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사회공헌…“고용으로 사랑 나눔”
작성자 백은혜 출처
등록일 2019/04/11 조회수 346
첨부파일 제일약품_고용.jpg (134 KB)

제일약품은 스포츠마케팅사인 갤럭시아에스엠과의 ‘장애인 운동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 계약을 통해 장애인 운동 선수 7명을 고용했다고 4일 밝혔다.

제일약품에 입사하게 된 7명의 선수는 탁구의 김명학, 오평선, 김창기 선수, 육상의 조한구 선수, 수영의 안웅 선수, 골프의 김두현 선수, 농구의 김성현 선수이다.

특히 탁구 종목 김명학 선수를 비롯한 세 명의 선수는 한 가족으로서 한 회사에 입사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들 일곱 명의 선수는 앞으로 제일약품에 소속돼 장애인 운동선수로 활약하게 됐으며, 갤럭시아에스엠(대표 심우택)의 ‘장애인 운동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 시스템을 통해 부상 및 상해 예방, 재활 관리, 근골격계 손상 예방 프로그램, 멘탈 케어 및 고충 상담 등의 지도교육을 받게 된다.


성석제 제약약품 대표는 “우리 제일약품은 오늘부터 한 식구가 될 선수들이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고 이번 협약이 장애인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활용하고자 하며 앞으로 어떠한 편견도 없는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구성,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제일약품은 이들 외에 5월 중 3명의 선수를 추가 고용할 계획이어서, ‘일자리 사회공헌, 사랑나눔’ 호평을 받고 있다.

제일약품은 1959년 창립, 광고카피 ‘바쁘다 바빠’로 잘 알려져 있는 진통소염제 ‘제일파프’와 ‘붙이는 진통 소염제-케펜텍’ 등의 브랜드파워를 앞세워 국내 습포제 시장의 성장을 주도, 이를 일반에게 대중화 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었고, 국내 경피흡수제 연구개발을 위한 기반을 다졌으며, 또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소화기, 순환기, 내분비, 정신신경용제를 비롯하여 항생제와 항암제 분야에 이르는 폭넓은 제품군을 개발했다. 해외시장에서는 원료 및 완제 의약품을 5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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