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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업에 2,400억원대 신약후보물질 기술 수출
작성자 박찬웅 출처
등록일 2018/07/27 조회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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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미국 기업에 2,400억원대 신약후보물질 기술을 이전하는 성과를 올렸다.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묵현상, 이하 사업단)은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을 통해 지원한 유한양행의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YH14618의 전임상 및 2상 연구’ 과제가 미국 스파인바이오파마(Spine Biopharma, LLC)에 기술이전 됐다고 27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기술이전 거래를 통해 총 2억1,800만 달러 규모의 고정기술료를 단계별로 지급받고, 향후 전세계에서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스파인바이오파마사는 전세계에서 YH14618의 개발, 허가, 생산 및 상업화를 진행하며, 유한양행은 국내 판권을 갖는다.

YH14618은 TGF β1 조절을 통해 척추 디스크의 재생을 촉진 시키는 물질로써, 2009년 유한양행이 엔솔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도입한 퇴행성디스크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이다.

퇴행성디스크질환은 척추 디스크의 비가역적 퇴화에 따른 만성 통증과 운동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써, 최근 노령 인구의 증가에 따라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대증적 통증 치료와 수술 이외에는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유한양행은 2014년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전임상 및 2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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