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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1,477개 달해, 3년만에 157.8% 증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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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찬웅 | 출처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등록일 | 2021/09/13 | ||
첨부파일 |
2021_신약_파이프라인_조사결과(배포용).pdf (13.17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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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 1,477개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18년 100개사 573개 보다 157.8% 증가한 수치임. (*임상단계에서는 37.3%, ‘18년 대비 7.1% 상승)
최근 3년간(‘18년~’21년) 임상단계별 파이프라인 현황 ■ 임상단계별로 ▲선도·후보물질(403건, 27.3%) ▲비임상 397건(26.9%) ▲임상 1상 266건(18.0%) ▲임상 2상 169건(11.4%) ▲임상 3상 116건(7.9%) ■ 특히, 후보물질, 비임상, 임상 1·2·3상 등 각 단계에 진입한 파이프라인 모두 2018년 조사 보다 2배 이상 확대되는 등 급증세. 이 중 임상 3상의 증가세(274.2%)가 가장 가파름.
출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29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라이선스 이전 사례 조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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