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임

㈜스탠다임은 2015년 인공지능(AI) 기술로 신약 탐색을 혁신하기 위해 설립됐다. ㈜스탠다임의 AI 기술은 신약 탐색 단계의 전주기 영역(타겟 발굴∙유효물질탐색∙선도물질 도출 및 최적화∙전임상후보물질 확보)을 포괄하며, 이를 통해 거래 가능한 신약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스탠다임의 주요 AI 플랫폼으로는 신규 타겟을 도출하는 ‘스탠다임 애스크(Standigm ASK)’, 신규 물질을 생성하는 ‘스탠다임 베스트(Standigm BEST)’, 약물의 다중 적응증을 예측하는 ‘스탠다임 인사이트(Standigm Insight)’가 있으며, 애스크와 베스트 플랫폼을 결합하여 신규타겟 발굴부터 선도물질 확보까지 7개월에 완료할 수 있는 workflow AI로 완성했다. ㈜스탠다임은 현재 국내외 유수 제약회사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혹은 자체 연구를 통해 총 43개의 신약후보물질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