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내 폐의약품, 어떻게 처리할까?
|
작성자
|
백은혜
|
출처
|
|
등록일
|
2020/06/24 |
첨부파일
|
제약협회카드뉴스_폐의약품01_200422.png (905 KB)
제약협회카드뉴스_폐의약품03_200422.png (489 KB)
제약협회카드뉴스_폐의약품02_200422.png (666 KB)
제약협회카드뉴스_폐의약품04_200422.png (87 KB)
제약협회카드뉴스_폐의약품05_200422.png (658 KB)
제약협회카드뉴스_폐의약품06_200422.png (669 KB)
제약협회카드뉴스_폐의약품07_200422.png (768 KB)
제약협회카드뉴스_폐의약품09_200422.png (170 KB)
제약협회카드뉴스_폐의약품08_200422.png (919 KB)
제약협회카드뉴스_폐의약품10_200422.png (770 KB)
제약협회카드뉴스_폐의약품11_200422.png (99 KB)
제약협회카드뉴스_폐의약품12_200422.png (482 KB)
|
|
이전글 |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임상시험의 과정은 어떻게 될까? |
다음글 |
신약개발을 위해 함께한 '민관협력 모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