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약업계에는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2030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고, 나아가 새로운 사업영역을 확장하기 위함 입니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우루샷 캐릭터 NFT그림 5종을 출시했고,
광동제약 역시 자체 브랜드인 ‘견옥고’를 모티브로 곽수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한국화로 제작한NFT를 발행했는데요
경남제약은 자회사 경남제약스퀘어를 통해 NFT를 활용한 유통 플랫폼 ‘노머니마켓’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 밖에도 ‘NFT’ 디지털 기술을 ‘신약개발’에 접목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NFT 접목 사례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NFT와 같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하는 기술과 바이오 의약기술의 접목 사례는 계속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젊은 소통‘과 ‘혁신’을 위한 제약업계의 적극적인 행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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