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동아제약은 동물들의 서식 환경 개선 및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세이브투세이브(SAVE 2 SAVE)’ 캠페인을 전개했는데요. 소비자의 안전과 환경을 위해 5월에는 ‘폐의약품 수거’ 사업 진행했으며, 6월에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JW중외제약도 2011년부터 ‘JW 아트 어워즈‘를 통해 장애 예술인의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 밖에도 동물권 보호 캠페인 ‘예스 프로젝트’ 등 유기동물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광동제약과 발달장애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빛의 소리 나눔콘서트’를 9회 째 지원하며 장애아동을 위한 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한미약품까지 제약바이오업계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제약바이오산업은 국민건강과 보건안보를 책임지는 산업인 만큼! 앞으로도 산업계는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며, 지속 가능한 미래 구현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제약 #바이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행보 #제약바이오선한영향력 #사회공헌 #제약바이오사회공헌 #K제약바이오 #한국제약바이오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