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연구개발 성과가 본격화되면서 7번째 미국 FDA 승인 국산 신약 탄생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는데요!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정(성분명 레이저티닙)‘의 경우 현재 파트너사 얀센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와 병용 요법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FDA 허가까지 완료 후 상용화된다면 국내 기업으로는 첫 글로벌 항암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또한, ▲GS녹십자 면역글로불린 제제 ‘IVIG-SN 10%’ ▲JW중외제약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JW1601‘▲한미약품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 ‘HM12525A’ 등 유수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R&D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죠

 

 

 


우수한 기술력과 국내외로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국산신약의 새역사를 쓰고 있는 K-제약바이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K-신약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까지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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